
그룹 트와이스 미나가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25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손으로 볼을 잡고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샷에도 빛이 나는 도자기 같이 매끈한 피부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영상에서는 일본 노래로 댄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미나는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사나, 모모와 팀 최초 유닛 '미사모'를 결성했다. '미사모'는 7월 26일 미니 1집 'Masterpiece'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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