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용재 작가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 시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4월 5일 공개. 2024.03.26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용재 작가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 시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4월 5일 공개.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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