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궁민이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신혼집에서 여유를 즐겼다.
남궁민은 1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집콕. 화이트 한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체크 무늬의 소파가 돋보이는 깔끔하고 아름다운 신혼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집에서 여유를 즐기는 듯 화이트 와인을 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남궁민은 지난 2022년 10월 7년 간 열애한 11살 연하 진아름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남궁민은 현재 드라마 '우리 영화'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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