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Logo

'54세' 고현정, 뼈만 남은 충격 실물..'젓가락이 걸어 다녀' 실존 [스타이슈]

'54세' 고현정, 뼈만 남은 충격 실물..'젓가락이 걸어 다녀' 실존 [스타이슈]

발행 :

김나라 기자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현정(54)이 뼈만 남은 앙상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고현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태프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훈훈한 일상이 담긴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한 영상 속 고현정은 스태프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하는 모습. 그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등장, 직접 생일 축하 노래도 부르며 스태프를 살뜰히 챙겼다.


그런데 이때 고현정은 놀라울 정도의 일명 '뼈말라' 각선미를 노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보정 하나 없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고현정은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5일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연쇄살인을 저지른 엄마 정이신 역할을 맡아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