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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하늬, 둘째 딸 출산.."산모 아이 건강" [공식]

'42세' 이하늬, 둘째 딸 출산.."산모 아이 건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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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하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호텔나루서울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8.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하늬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호텔나루서울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8.18/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하늬는 지난 24일 서울 모처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TEAMHOPE측은 "이하늬 배우가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다. 그동안 기도와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하늬 배우와 가정을 따뜻한 축복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하느는 출산 직전까지 넷플릭스 '애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냈다.


이하늬는 이제 두 딸의 엄마로서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후 이듬해 6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3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은 데 이어 24일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두 딸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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