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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인' 이시영, 시드니서 단란한 데이트.."아기 잘 크고 있어요" [스타이슈]

'D라인' 이시영, 시드니서 단란한 데이트.."아기 잘 크고 있어요" [스타이슈]

발행 :

김미화 기자
/사진=이시영 개인계정
/사진=이시영 개인계정

임신 8개월에 해외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는 이시영이 시드니서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이시영은 3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시드니 한 레스토랑에서 아들과 단란한 저녁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마라톤 코치인 지인도 함께 행복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시영은 최근 불거졌던 식당 촬영 논란을 인지한 후 다른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본인과 일행만 촬영했다. 아들도 이번에는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시영은 행복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며 자신의 만삭 배 위에 "아기 잘 크고 있어요"라며 8개월차 쑥쑥 크고 있는 태아의 안부도 전했다.


이시영은 "너무 행복"이라며 해외에서을 즐거운 시간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이시영 개인계정
/사진=이시영 개인계정

이시영은 최근 "저 오늘 시드니로 출발해요"라며 2025 시드니 마라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만삭의 몸으로 마라톤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산부인과 담당 교수님께 허락도 받았다. 마라톤 모든 과정 함께 해주실 컨디셔닝 코치님도 같이 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윤이 임신했을 때는 하프 마라톤까지 해서 3번이나 마라톤 참가했는데 이번에는 하프도 아니고, 시드니 10km 참가하는 거니까 가볍게 뛰고 오겠다. 간 김에 정윤이랑 여행도 하고 올 거라서 여행룩도 한번 올려본다"고 했다.


/사진=이시영 개인계정
/사진=이시영 개인계정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이시영은 결혼 8년 만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혼 이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제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현재 임신 8개월로, 본격적인 출산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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