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겨울옷 인증샷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3일 딸 해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해이는 하얀 털로 가득한 옷을 입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는 "해이야 엄마가 겨울옷 준비했어 잘 어울린다 겨울에 입고 스키장 가잦"라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해이 양을 얻었다.
앞서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출산 후 90일간 13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손담비는 만삭 당시 67kg까지 올랐던 몸무게를 55kg까지 줄이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5시간 이상 간헐적 단식, 공복 유산소 운동, 발레 등 체계적인 관리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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