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3위 자리를 지켰다. 스타랭킹 여자 배우 부문 2위를 차지한 임윤아는 여자 아이돌 부문에도 랭크되며 인기를 과시했다.
임윤아는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0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랭킹 투표에서 7035표를 획득하며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걸스데이 혜리, 2위에는 레드벨벳 아이린이 랭크됐다.
임윤아는 현재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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