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가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김혜수는 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배우 한효주, 한지민, 박준면, 윤소이 등 절친한 후배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퀸의 생일"이라는 글씨의 왕관을 쓴 김혜수는 자신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목소리에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
평소 다른 사람들을 챙기기로 유명한 김혜수는 여배우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안방극장에 컴백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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