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전하며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일요일 아침 알람 없이 푹 자고 일어나서 꼬숩 산미 아이스 라떼랑 버터 냄시 풀풀 나는 크로와상 먹으면 세상 그렇게 행복할 수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한 숙소에서 하늘색 상의에 흰색 숏팬츠를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부엌에서 무언가를 찾거나 기대어 있는 모습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웠으며, 보는 이들에게까지 힐링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가 따로 없네", "크로아상보다 강민경", "숙소 정보 궁금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4월 신곡 '노래할래요'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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