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아픈 어린 딸을 안타까워했다.
이민정은 25일 개인 SNS에 "이런 쪼꼬미가 아프니까 정말 맴찢. 이서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며칠인 것 같네.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 이병헌 부부의 어린 딸 서이 양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이는 색색의 장난감을 갖고 혼자 놀고 있다. 앙증맞은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2015년에 첫째 아들, 2023년 12월에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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