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정수가 딸과 뉴욕 여행을 떠났다.
3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렇게 다 큰 처녀가 돼서 엄마랑 뉴욕에 왔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정수 딸 모습이 담겼다.
변정수 딸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녔다. 마치 모델 같은 비율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에 변정수는 "길에서 헌팅을 얼마나 당하시는지. 모델이냐며 (묻더라) 요리 작은 모델도 있냐"고 딸이 길거리서 헌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변정수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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