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서유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거짓으로 쌓아 올린 탑은, 한순간의 바람에도 무너지는 모래성일 뿐이지"란 글을 전했다.
붉은색 배경에 배신당한 듯한 심경을 전한 그는 의미심장한 말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 후 2024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그는 최근 법조계에 종사 중인 7세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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