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레오 셰프가 건강을 회복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N 교양 프로그램 '알토란'에는 강레오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레오는 "한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다"며 "지방간에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았다. 병원에서 고혈압 약을 먹어보라고 하더라.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살을 빼볼까 했는데 1일 1식 하면서 모든 수치가 정상이 됐다"고 털어놨다.
강레오는 1일 1식 방법도 공유했다. 그는 "탄수화물보단 단백질, 지방을 잘 챙겨먹고 채소를 많이 먹으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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