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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주연·준한, 록스타의 역동적 에너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주연·준한, 록스타의 역동적 에너지

발행 :

김수진 기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주연_타이틀 트랙 인스트루멘털 필름 섬네일/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신곡 악기 사운드를 들려주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0월 24일 새 미니 앨범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와 타이틀곡 'ICU'(아이씨유)를 발표한다. 10일 오후 그룹 공식 SNS 채널에 미니 7집 트랙리스트를 게재했고, 12일 정오에는 타이틀곡 일부 구간을 악기 사운드로 만나는 타이틀 트랙 인스트루멘털 필름을 최초 공개했다.


베이시스트 주연과 기타리스트 준한(Jun Han)은 개별 타이틀 트랙 인스트루멘털 필름의 첫 주자로 나서 록스타의 역동적 에너지를 드러냈다. 두 멤버는 각각 베이스와 기타로 타이틀곡 'ICU'의 일부 구간을 연주했고 음악에 몰두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데뷔 이래 매 앨범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 역량과 개성을 쌓아왔다. '장르의 용광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신보 'LXVE to DEATH'에는 타이틀곡 'ICU'를 포함해 'Lost and Found'(로스트 앤 파운드), 'Ashes to Ashes'(애쉬스 투 애쉬스), 'Spoiler!!!'(스포일러!!!), 'Love Tug of War'(러브 터그 오브 워), 'LOVE ME 2 DEATH'(러브 미 투 데스) 등의 신곡과 올해 7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FiRE (My Sweet Misery)'(파이어 (마이 스위트 미저리))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JYP엔터테인먼트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새 음반 'LXVE to DEATH'는 24일(금) 오후 1시 발매된다. 오는 11월 21일~23일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 입성해 월드투어 'Xdinary Heroes World Tour'(<뷰티풀 마인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준한_타이틀 트랙 인스트루멘털 필름 섬네일/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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