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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태풍'급 인기 몰이..스타랭킹 男배우 2위

이준호, '태풍'급 인기 몰이..스타랭킹 男배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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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배우 이준호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 '태풍상사'는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10.01 /사진=이동훈 photoguy@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이준호는 지난 9일 오후 3시 1분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134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2857표로 2위에 올랐다.


이준호에 앞서 1위는 김수현이 차지했다. 그는 4만 5561표를 받았으며 23주 연속으로 정상 자리를 지켰다.


3위는 변우석(2만 1871표)이 차지했다. 이들의 뒤로는 4위 김남길(1만 2065표), 5위 이준기(2177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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