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비가 청혼(?) 받았다고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이비는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캠핑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조카뻘 되는 소년과 함께 캠핑을 즐기며 "6살에게 청혼 받은날"이라고 웃었다.
또 아이비는 두 사람이 앉아 있는 사진 위로 "미래 약혼녀"라는 글과 함께 지인이 올린 글을 게재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비 이모가 좋아서 청혼까지 해버림 6살 동심이 너무나 귀엽게 느껴진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레드북'을 관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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