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 류이서 부부가 다정한 비주얼 부부의 면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커플 패딩을 입고 다정함을 과시하고 있다.
류이서는 "저는 화이트를, 남편은 라이트 카키 컬러를 골라 입었다"라며 "남편과 함께 커플로 입으니 괜히 더 따뜻하고, 기분까지 포근해져서 너무 좋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0년에 결혼 한 두 사람은 올해 결혼 6년 차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류이서와 전진은 최근 한 유튜브에 출연해 "결혼하고 매일 같이 있다 보니까 2세 생각이 없어지더라. 벌써 결혼한지 5년이 흘렀다. 낳을 거면 빨리 노력해야 하겠다"라며 "2주 전에 처음 (산부인과) 병원에 가봤다"라고 2세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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