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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정다은'과 한솥밥 먹었는데..결국 9년만 FNC와 이별 [공식]

조우종, '♥정다은'과 한솥밥 먹었는데..결국 9년만 FNC와 이별 [공식]

발행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방송인 조우종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를 떠난다.


2일 FNC 측은 "조우종 씨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당사와 조우종 씨는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FNC 측은 "지난 2016년부터 9년간 FNC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예능인으로서 함께해온 조우종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조우종은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6년 프리 선언을 한 뒤 FNC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17년 3월에는 동료 아나운서 정다은과 결혼 후 같은 해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정다은도 조우종을 따라 2023년 10월 FNC와 계약했다.


-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방송인 조우종 씨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조우종 씨는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9년간 FNC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예능인으로서 함께해온 조우종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조우종 씨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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