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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뻔뻔한 범죄자..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에 역고소 당해 [스타이슈]

당당하고 뻔뻔한 범죄자..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에 역고소 당해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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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사진=김휘선 hwijpg@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유례없는 역고소 사건에 휘말렸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자택에 30대 남성 강도 A씨가 침입하면서 피해를 입었다. 당시 A씨는 흉기를 들고 나나와 그의 모친에게 상해를 가했고, 나나는 A씨를 제압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인 끝에 신체적 부상을 당했다. 특히 나나의 모친은 의식을 잃는 위급 상황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또한 나나가 A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A씨도 흉기에 의한 턱 부위 열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당초 경찰은 A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입건했으나 나나의 모친이 다쳤다는 병원 진단서를 제출받고 혐의를 특수강도상해로 변경해 영장을 신청했다.


2023.08.16 /사진=이동훈

해당 사건의 최대 관심사는 A씨가 입은 상해의 정당방위 인정 여부였다. 결국 경찰은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침해가 있었고,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심각한 상해를 가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피해자들의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나나가 난데없이 역고소를 당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경찰은 지난달 A씨에 대해 교도소 접견 형식으로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이와 관련해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같은 날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호소했다.


나나와 소속사는 본 사안과 관련, A씨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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