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상민의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최근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이상민의 대상 수상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고영욱은 "'괜히 사람들이 이렇게 화를 내겠습니까', '싱글 콘셉트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유부남이 대상을 받는다? 이게 진정한 블랙코미디 아닌가' 등의 반응을 공식 채널 댓글 등을 통해 보이고 있다"는 기사 내용을 인용한 글도 함께 적었다.
또한 고영욱은 또 다른 기사를 공유하며 "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대상 선정과 반복되는 지석진 홀대 논란에 시청자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며 기사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해 12월 30일 진행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법원은 2013년 12월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한 신상정보 5년 공개·고지와 3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다. 이후 고영욱은 2015년 7월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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