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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현상으로 320kg..故 빅죠, 건강 악화로 사망 '오늘(6일) 5주기'

요요현상으로 320kg..故 빅죠, 건강 악화로 사망 '오늘(6일) 5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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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빅죠/사진공동취재단

그룹 홀라당 출신 래퍼 고(故) 빅죠(본명 벌크 죠셉)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6일은 고 빅죠의 5주기다. 빅죠는 지난 2021년 1월 6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병원에서 건강 악화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43세.


빅죠는 생전 유튜브 채널 '엄삼용' 등에 출연하며 소통해 왔으나, 다이어트 이후 찾아온 심각한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320kg까지 증가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심부전증, 당뇨 등 건강 문제를 고백했던 그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이어갔지만 끝내 상황이 악화되며 숨을 거뒀다.


한편 빅죠는 지난 1978년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너았다. 그는 언더그라운드 래퍼 생활을 거쳐 2008년 그룹 홀라당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비트윈', '오 밤', '멍해' 등을 발표하며 가요계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빅죠는 2012년 다이어트를 통해 150kg을 감량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요요현상과 그에 따른 합병증으로 인해 결국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브리핑

그룹 홀라당 출신 래퍼 고 빅죠가 2021년 1월 6일 경기도 김포시 병원에서 심부전증과 당뇨 등 건강 문제로 43세의 나이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2012년 150kg 감량에 성공했으나 요요현상과 합병증으로 체중이 320kg까지 증가하며 투병 중이었습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2008년 그룹 홀라당으로 데뷔했으며, '비트윈', '오 밤', '멍해' 등의 곡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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