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아라가 배우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고아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재만으로도 본보기와 큰 가르침이 되어주신 선배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다. 가르쳐 주신 배움과 선배님께서 보여주셨던 모습 되새기며 앞으로도 살아가겠다"라며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고아라가 기자회견에서 고인과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서 있다.
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입원 엿새만인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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