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지상렬이 연애 중 스킨십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지상렬의 대리운전'에는 "연애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지유는 "나는 결혼 생각이 있어서 생활력이 필요하다. 전부터 좀 꽂히는 부분이 키갈하고 싶다. 키스를 갈기고 싶다"라며 "진짜 사귀자마자 바로 키스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난 스킨십에 약하다. 뽀뽀하고 손잡고 이런 게 잘 안된다"라고 털어놨다.
김지유는 "그러면 안 된다. 머리 어지럽다. 진짜 내 얘기를 들어라. 수상소감도 봤고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것도 용기고 표현이다. 사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스킨십"이라며 "내가 연하남들이랑 연애하면서 화난 순간이 뭐였냐면, 나도 여자고 지금 만나는 분도 스킨십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 '내가 사랑받고 있나?', '내가 덜 섹시한가?', '딥하게 오지 않지' 라는 생각이 든다. 이게 너무 없으면. 남자가 먼저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매번 아니더라도 그래도 뭐 한 달에 한 번씩? 그러면 난 되게 자주 하는 거다. 표현 많이 하는 거다"라고 했다. 이에 김지유는 "한 달? 거짓말이냐. 지금 진도가 더딘 상황이냐"라고 걱정했다.
한편 지상렬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21일 KBS 2TV 예능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수상 후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났다. 꽃이 피면 나비가 될 수 있는 귀한 시간 만들어 준 '살림남'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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