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 씨가 부친의 별세 후 심경을 전했다.
안다빈 씨는 11일 개인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안다빈 씨가 바라본 쾌청한 하늘이 담겼다. 곳곳에 작은 구름이 있지만 맑고 밝은 하늘이 눈길을 끌었다.

안다빈 씨는 해당 사진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이며 부친이 떠난 뒤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고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4시경 자택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며 쓰러졌다. 이후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입원 엿새만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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