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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섭외요?"..'흑백요리사' PD에게 '냉부해'란 [인터뷰④]

"김풍 섭외요?"..'흑백요리사' PD에게 '냉부해'란 [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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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흑백요리사2' 김학민 PD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냉부해' 김풍 섭외를 바라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에 입을 열었다.


OTT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공동 연출자 김학민·김은지 PD와 우승자 최강록 셰프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흑백요리사2'는 13일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배출하고,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특히 최강록을 비롯해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 맹활약을 보여준 손종원, 정호영, 샘킴 등이 대거 출연하며 화제를 더했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선 '흑백요리사는 냉부해로 가는 길', '로드 투(Road to) 냉부해 김풍' 등 우스갯소리가 뜨겁게 나돌 정도였다.


이 같은 반응에 김학민 PD는 "('냉부해' 출연이) 셰프님들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저희를 발판 삼아 요리 예능이 인기를 얻고 늘어나느 게 좋은 일이라고 본다. 최근에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나온다는 얘기도 들었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그는 "'흑백요리사는 로드 투 김풍' 반응도 알고 있다"라고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김학민 PD는 "다만 '냉부해'도 그렇고 '천하제빵' 제작진이 '흑백요리사'와 같은 제작진이라고 오해를 하고 계시더라. 아니다. 다른 제작사이고, 별개의 프로그램이다"라고 강조했다.


김풍 섭외에 대한 궁금증도 나왔다. 김학민 PD는 "김풍에게 섭외 요청을 한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나오시면 재밌을 거 같다' 이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 근데 그건 본인의 의지에 달린 일"이라고 전했다.


최강록 셰프는 김풍에 대해 "제가 김풍의 요리를 먹어본 적이 있지 않냐. 먹어 보면, 맛이 납니다. 근데 그런 변수 있는 상대랑은 대결하고 싶지 않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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