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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정했다! 샘킴 "'흑백요리사', 어차피 '냉부해'로 가는 길..'최종 보스' 김풍 출연 추천" [인터뷰④]

[단독] '누'가 인정했다! 샘킴 "'흑백요리사', 어차피 '냉부해'로 가는 길..'최종 보스' 김풍 출연 추천" [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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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샘킴, 김풍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49·본명 김희태) 셰프가 만화가 김풍(48)에게 '흑백요리사' 도전을 적극 추천했다.


샘킴은 두 곳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오너 셰프이자, '원조' 스타 셰프이다. 드라마 '파스타'(2010) 실제 모델로 이름을 알린 뒤, 2014년 첫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 원년 멤버로서 '쿡방' 전성시대를 열고, 2015년엔 MBC '진짜 사나이2'에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샘킴 셰프는 2024년 다시 부활한 '냉부해'에서 활약 중인 가운데, OTT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참가자로 야심 차게 도전장을 던져 화제를 모았다. 아쉽게 10회에서 탈락했으나, 탁월한 실력을 증명하고 특유의 선한 매력으로 인기 몰이를 톡톡히 하고 있다.


또 한 번 뜨겁게 떠오른 샘킴 셰프는 11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해 '흑백요리사2'와 관련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사진=넷플릭스

샘킴 셰프는 '흑백요리사2' 출연에 대해 "큰 도전이었다"라고 남다르게 돌아봤다.


특히 '냉부해' 15분 요리 대결이 도움이 됐다며, 빼놓지 않고 언급했다. 샘킴 셰프는 "'냉부해'는 당연히 엄청나게 도움이 됐다. 워낙 시간에 쫓기며 요리를 했다 보니, '흑백요리사2'를 찍을 때 가끔은 '이렇게 여유로워도 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시간 면에선 '냉부해' 출신들이 조금은 여유가 있던 게 맞는 얘기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온라인상에선 '냉부해'가 '요리사관학교'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끝판왕'이라는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김풍이 '흑백요리사' 우승자들이 거쳐야 할 '최종 보스'로 주목받는 상황. 이에 김풍을 향해 '흑백요리사' 도전을 바라는 목소리가 심상찮게 터져 나오고 있다.


샘킴 셰프는 "김풍에게 '흑백요리사' 도전을 추천하느냐"라는 물음에 "저는 추천한다. (김)풍이에게도 직접 말한 적이 있다. 저까지 나가게 되면 풍이 빼고 다 '흑백요리사' 출신이라, 만약에 내가 나가면 너도 꼭 해야 되지 않겠냐고 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솔직히 '흑백요리사2'를 통해 나의 요리 인생을 되짚어보게 됐다. 그리고 한 가지 요리를 갖고 이렇게나 많이 생각해 본 적은 없던 것 같다. 풍이에겐 재미 삼아 나가보라고 했지만, 셰프분들에겐 정말 추천을 드린다"라고 진정성을 엿보게 했다.


'냉부해' 제작진의 반응을 묻는 말엔 "좋아하신다. '흑백요리사가 어차피 냉부해로 가는 길이다'가 증명되고 있기에, 좋아하실 수밖에 없지 않겠나. 또 '냉부해' 출연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루 살아있으니까 간접광고도 되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샘킴 셰프는 초등학생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는 "'흑백요리사2'에서 떨어졌을 땐 위로를 많이 해주셨는데, '냉부해'에서 지면 화를 내신다. 그래서 손종원 셰프에게도 져달라고 하는 좀 그런 게 있다. 우리 초등학생 팬분들은 좀 거친데, 와일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너무 귀엽다. 편지도 보내주시고 순수하시다. 계속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아빠의 마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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