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주우재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유행에 넌더리를 냈다.
16일 주우재 유튜브 채널에는 '두쫀쿠 유행을 끝내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여러 두쫀쿠를 앞에 둔 주우재는 본격적인 ASMR에 앞서 "진짜 오만 가지 호들갑을 봤지만 역대 최대급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두쫀쿠 한 알에 1만 4900원짜리도 봤다. 난 솔직히 말하면 궁금하지도 않아서 안 먹고 버려도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제작진 분들이 핫하디 핫한 이 두쫀쿠, 호들갑은 호들갑이고 두쫀쿠는 두쫀쿠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경험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오늘 두쫀쿠를 최대한 맛없게 먹어서 이 유행을 끝낼 것"이라고 호언했다.
두쫀쿠를 살짝 맛 본 주우재는 포크로 두쫀쿠를 길게 늘어뜨려 입맛을 떨어지게 했다. 이에 제작진 역시 탄성했다.
주우재는 그런 제작진을 향해 "먹고 싶냐. 먹고 싶냐고"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쫀쿠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카다이프 등으로 만드는 간식으로, 대란이 일어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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