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둘째 출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8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이 노는 게 너무 편하고 재밌는데 7년 만에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생각을 하니 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소영 오상진 부부와 딸 수아 양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수아는 오늘 아침 '너무너무 기대돼'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세 가족 같이 여기저기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고, 요리도 하고, 뭐든 셋이 쉽게 쉽게 하는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라며 "올봄 우리 가족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2019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2023년 둘째를 임신했으나 안타깝게도 유산 소식을 전했고, 이후 약 2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소영은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서, 태어나는 날까지 주변에 알리지 말까도 고민했었는데 어느덧 6개월 차가 되었고, 내년 봄이면 수아(큰딸)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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