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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내면의 아픔과 싸우는 중..관종이어서가 아니라.." 의미심장 고백에 '응원'

박지윤 "내면의 아픔과 싸우는 중..관종이어서가 아니라.." 의미심장 고백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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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개인계정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일상을 공유하며 파이팅을 전했다.


박지윤은 1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언젠가부터 가장 두려운 일이 되어버린 비행기를타는일. 아시는분들은 짐작하실 그 고통. 하지만 서울 사무실앞에 기다리고 있는 샘플 봉투를 알기에 꾸역꾸역 왔고 읽지못하고 들고만 다니는 책들을 꺼내고 뭐가 아깝다고 이고지고 다니는 먹을 것들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무기력과 결정장애의 콤보로 릴스랑 배달앱만 두시간을 보다가 결국엔 엉덩이를 떼고 샘플피팅을 해본뒤 미루고 미루다 새벽 두시에 떡볶이와 순대를 앙큼하게 먹어버린 나. 하이볼도 말아버렸지"라고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 /사진=개인계정

이어 박지윤은 "네 저는 여러가지 내면의 아픔들과 싸우는 중이고 관종이어서가 아니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있을 고통 아픔 같이 나누고 싶어요. 짧은 영상으로나마 전해진다면요 제 마음이요"라며 "여러분 인생은 정말 유한하고 내가 고민하고 생각이 많다고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즉시, 엉덩이를 떼세요. 설사 그것이 배달 음식 픽업일지라도. 유의미한 행동을 해 봐요. 우리 하고싶은거 하고 삽시다"라고 전했다.


최근 아팠다가 회복했다는 박지윤은 일상을 공개하며 스스로를 독려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박지윤을 향한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인 2023년 파경을 맞았고, 현재 재산 분할 등을 이유로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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