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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송용"..차은우, 알고 보니 3년간 '母 장어집 뒷광고'? 거짓 홍보 논란 일파만파 [스타이슈]

"사실 방송용"..차은우, 알고 보니 3년간 '母 장어집 뒷광고'? 거짓 홍보 논란 일파만파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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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OO장어집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JTBC '먹자GO' 캡처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연기자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부모가 운영한 논란의 장어집을 '단골식당'이라고 거짓으로 소개해 질타를 받고 있다.


앞서 2022년 11월 방송된 JTBC 예능 '먹자GO(고)'에선 인천 강화군의 맛집이라며 장어집이 소개됐다. 특히 "'얼굴 천재' 차은의 단골식당"이라고 강조하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연매출 10억 원에 이른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실제로 이곳은 '먹자GO'가 방송되기 두 달 전, 차은우가 인스타그램에 직접 방문 인증샷을 남겼던 장어집이었다. 하지만 음식점에 관한 별다른 설명은 없었다.


이 사진은 해당 장어집 SNS 계정에도 올라왔다. "얼굴 천재 차은우 님께서 어제 OOO숯불장어에 방문해 주셨다. 장어 맛있게 드시고 직접 게시물까지. 자주 방문하시는 건 안 비밀"이라는 홍보 문구도 게재됐다.


이후 '차은우 단골집'이라고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상엔 네티즌들의 방문 후기글이 줄을 이었다. 여기엔 가게 한쪽 벽면에 붙여진 차은우의 친필 사인 인증 사진도 담겼는데, 차은우는 '번창하세요. 너무 맛있는 장어집!'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또한 차은우는 2022년 11월 소속사 식구들과 캠핑을 떠나며 부친에게 '장어 4kg'을 받았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었는데. 당시 그는 "부친이 캠핑 갈 때 장어를 보내주셨더라. 왜 '장어'일까 궁금했다"라는 질문을 받곤 "아버지 고향에 가족과 예전부터 가던 가게가 있었다. 스태프와 멤버들과도 몇 번 간 적 있고 모두 맛있게 먹었던 곳이다"라고 밝혔다. 방송에 소개된 '차은우 단골 장어집'을 암시하는 답변을 내놨다.


이처럼 차은우는 '단골 장어집'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언급, 홍보에 힘을 실었던 터.


그런데 이 장어집이 '페이퍼 컴퍼니'로 의심받는 차은우 모친 최 모 씨가 설립한 법인의 과거 주소지로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 씨는 2022년 10월 매니지먼트업으로 법인을 세우며 주소지를 이 장어집과 일치한 곳으로 등록했다.


더욱이 차은우는 줄곧 문제의 장어집에 관해 부모가 운영하는 가게임을 숨겨 왔기에, 거짓말 의심까지 받게 된 것이다.


이는 한 네티즌이 쓴 '내돈내산 장어 맛집' 소개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작성자는 "얼마 전에 강화도 여행을 가서 차은우의 단골 장어 맛집에 방문했다. 강화도 출신인 남편 친구분께서 추천해 주신 곳이다. '차은우 단골집으로 유명하다'는 사실 방송용이다. 사실은 차은우 부모님께서 운영하시는 가게라고 한다. 직원분께 직접 여쭤봤는데 차은우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가 맞다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니 홍보를 왜 저렇게 한 거지? 그냥 부모님이 한다고 해도 많이 갔을 텐데", "가족 가게인 거 안 밝히고 단순 단골집인 것처럼 방송에 노출시켜도 아무 문제없는 거냐", "단골집이라고 왜 쓸데없는 거짓말을 한 거지? 그냥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라고 하면 되지. 어차피 소비해 줄 사람들은 똑같을 텐데", "부모님 가게를 단골집이라고 하는 수준", "추잡하다", "희한하네. 연예인 가족 가게인 거 소문 나는 게 조심스러운 거면 애초에 엮일 일 없게 단골가게니 뭐니 안 할 텐데. 연예인 이용해 홍보하고 싶으면 오히려 가족 가게인 거 알리는 게 효과적일 거고 이건 뭐 이도저도 아닌데. 이상하네" 등 의문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작년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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