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응급실행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27일 자신의 응급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새벽에 너무 아파서 응급실 다녀오고 꼬박 하루를 기절해서 잤어요. 몸살+장염+위염의 콜라보"라며 "옆집 인테리어 공사..울 애기들 어떡해"라고 걱정했다.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임신에 성공, 출산했다.
김지혜는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 받았으며 예정보다 이른 35주에 출산하게 돼 아이들이 니큐(NICU·신생아 중환자실) 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김지혜는 "둥이들 소식을 많이 물어보셔서 올려봅니다. 35주에 태어난 둥이들은 현재 니큐에 있어요. 배코 2.2kg 요롱이 2.1kg 으로 태어났지만 현재 둘다 2키로가 넘지않아요"라며 "태어난지 꽉 채운 2주가 되었고 내일부터 3주차인데 배코는 이제 호흡기도 떼고 분유도 잘먹어서 다음주 정도면 퇴원 가능할거 같아요"라고 알렸다.
김지혜는 "요롱이는 아직 힘들어해서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 작은천사들 힘내고 있으니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이젠 아가들 만날때 울지도 않고 아주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퇴원하면 육아전쟁 시작이라고 해서 체력관리도 열심히 하는 중. 너무 작은 뽀시래기 둥이들. 빨리 만나자"라며 출산 후 호흡기를 하고 니큐로 이동 중인 아기를 공개했다. 작은 아기는 열심히 꼬물거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김지혜는 니큐에서 수유 교육을 하게 됐다고 알리며 "드디어 실물을 볼 수 있어서 설렌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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