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재혼설에 휩싸인 남자친구의 직업을 밝힌 후 악성 댓글(악플)을 받아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댓글 문제 많다. 기사 뒤에 사람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댓글엔 "예전 모습이 지적이고 도도해 보이고 내 스타일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XX 같아 보이는 건 나 뿐이냐", "결핍이 있으면 외모에 집착하고 남친 생기면 티 내고 싶어 한다", "현직 무속인이다. 서유리 씨 뒷쪽에 XX 귀가 보인다. 1년간 술을 멀리해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또 다른 댓글엔 "바지 장사 성공했다. 어떻게든 쟁취하는 자가 승리한다" 등 황당한 내용이 남겼고, 이에 서유리도 "뭔 장사냐"라고 분노했다.
앞서 서유리는 명품 C사 반지를 착용한 모습과 함께 남자친구로부터 선물 받았음을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재혼을 앞둔 거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지난해 6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7세 연하 법조계 종사자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