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겸 볼링선수 신수지 측이 열애설에 대해 "해프닝이자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신수지 측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에 열애설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며 "해프닝이자 오보다"고 밝혔다.
이날 MK스포츠는 신수지가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 출신 사업가 A씨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8월께 상견례도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신수지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오보이며, 신수지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상견례 한 번도 못 해봤다. (상견례 상대가) 도대체 누구냐. 저도 (시집) 가고 싶다"는 글을 올리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신수지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등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에도 볼링, 골프, 당구 등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채널A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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