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신기루가 악플러를 공개 저격했다.
신기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숏츠 영상에 달린 악성 댓글을 박제했다. 여기엔 "이 사람도 약물 검사 한 번 철저하게 해 봐라"라는 허무맹랑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알고 보니 이 의문의 작성자는 지속적으로 무분별한 루머를 퍼트린 악질 네티즌이었다. 이에 신기루는 "잊을만하면 나타나서 약물 복용 의심하는 사람"이라며 "약이라고는 1000억 보장 유산균밖에 안 먹으니까 네 바람은 속으로만 생각하세요"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내 그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12개 샀는데 죄다 뺏긴 슬픈 사연에 저런 걸 쓰고 싶으세요?"라며 "약물 검사해 봤자 단물밖에 안 나올 듯. 그리고 혈액은 거진 초록색일 듯. 그러니 꿈 깨고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세요"라고 너스레로 받아쳤다.
신기루는 "요즘 루루(신기루 애칭) 만병통치약은 두쫀쿠뿐. 다음 주 정도면 두쫀쿠 질릴 것 같아서 새로운 디저트 발굴에 힘쓰는 중"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기루는 2019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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