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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친언니 무슨 일? "옥수동 아파트 압류됐다 해제"[스타이슈]

김태희 친언니 무슨 일? "옥수동 아파트 압류됐다 해제"[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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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김태희 친언니의 아파트가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압류됐다가 해제됐다.


30일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김태희 친언니 김희원 씨가 보유한 서울 성동구 옥수동 모닝빌 한남 전용면적 208.14㎡(68평) 1세대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5년 12월 29일에 압류했다가 지난 19일 해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김태희 친언니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며 한국에 가끔 들어 오는데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을 몰라 발생한 일"이라며 "김태희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태희는 2006년 이 아파트를 9억 8000만원에 매입해 2016년 김희원 씨에게 증여했다. 현재 해당 세대와 같은 전용면적 매물 호가는 30억원 이상이다.


김태희는 2010년부터 9년간 김희원 씨가 운영한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에 속해 활동했다. 김희원 씨는 김태희가 소속사를 옮긴 뒤 2019년 8월 사명을 '루아에셋'으로 바꿨고 사업 목적에서 연예 매니지먼트업 대신 해외부동산 투자 개발업을 넣었다.


루아에셋은 김태희가 2018년 8월 약 42억원에 사들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에 등기돼 있다. 김태희 법인 제이엔젤코퍼레이션의 주소지도 같은 곳이다.


김태희는 2017년 5년간 공개 열애한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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