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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가족이 사기극 벌여" 뉴진스 손절한 민희진, 보란듯 새 출발 [스타이슈]

"멤버 가족이 사기극 벌여" 뉴진스 손절한 민희진, 보란듯 새 출발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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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뉴진스 템퍼링 의혹에 휘말렸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보란듯이 새 출발을 선언했다.


민희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물은 실크 잠옷을 입고 있으며, 해당 잠옷에는 새 소속사명인 '오케이 레코즈'가 수 놓아져 있다.


민희진은 소속사명과 더불어 오는 5일 오전 10시라는 구체적인 날짜도 함께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사진=민희진 인스타그램
/사진=민희진 인스타그램

현재 민희진은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함과 동시에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을 상대로 43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민희진 측은 지난 1월 기자회견을 통해 템퍼링 의혹을 부인했다. 법률대리인 김선웅 변호사는 "이른바 '뉴진스 템퍼링'이라는 의혹 보도의 실체는 민희진과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멤버의 가족이 민희진 대표의 상황을 악용하여 뉴진스 템퍼링을 계획하고 주식시장교란세력을 끌어들였다는 것이 이른바 '뉴진스 템퍼링'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과거 민희진은 '뉴진스 엄마'를 자처하며 멤버들과 돈독한 관계를 과시해왔다. 하지만 거액의 손해배상을 앞에서는 결국 '뉴진스 엄마'라는 타이틀을 내려놨다. 대신 템퍼링 의혹의 화살을 멤버 가족에게 돌렸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법적 공방 끝에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법원이 또다시 어도어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멤버 중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고 민지는 어도어와 복귀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전 멤버 다니엘을 포함한 뉴진스 /사진=이동훈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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