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료 행위에 나란히 연루된 개그우먼 박나래와 주사이모 A 씨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나래는 무면허의 주사이모 A 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을 비롯해 전 매니저 갑질, 1인 기획사 미등록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상황.
이에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기에 들어갔다.
그런 그가 얼마 전 막걸리 양조 학원에서 술 제조법을 배우는 근황을 전해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여기에 '기습' 복귀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더하기도. 논란 이전에 녹화를 완료한 프로그램이긴 하나, 오는 11일 공개가 확정되며 박나래가 새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된 셈이다.
글로벌 OTT 디즈니+ 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서 고정 패널을 맡은 것. 특히 여기엔 전현무도 출연하며, 뜻밖에도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재회가 이뤄지게 됐다. 박나래와 전현무뿐 아니라 배우 박하선, 슈퍼주니어 신동, 방송인 강지영 등이 고정 패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이다. 이달 11일 4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인 뒤 매주 3개, 2개, 1개의 에피소드를 차례로 풀어낸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반면 주사이모 A 씨는 SNS를 통해 '기습 저격'으로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선 분명히 아니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더 신중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추측성 기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부탁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주사이모는 "흠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남.자"라고 분노의 저격글을 남겨 숱한 추측을 낳게 했다.
더불어 주사이모는 거래 명세표와 방송인 겸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한 의사 가운을 입은 사람과 찍은 의문의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자신을 둘러싼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을 공개 저격했다.
주사이모는 "연예인 친분으로 제가 혼자 사진 찍고 뭔가 크게 사기 쳤다?라는 가십으로 방송 내보냈는데 원장님, 제가 많은 연예인과 사진 찍고 병원 홍보용으로 사용하시고, 제가 모르는 사람이라고요? 허위 제보한 제보자들, 하나씩 털어주겠다"라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주사이모는 악성 댓글을 박제하기도. 그는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몇몇 의사 제보자들의 허위 인터뷰로 나는 '국민 사기꾼'이 되었고, 여전히 블로거들이 써대는 악성 댓글, 욕설 등으로 하루를 살고 있다"라며 "하루에도 수십 통의 DM(다이렉트 메시지). 그만 좀 보내줄래. 무시하는 것도 지친다"라고 억울함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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