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부모님과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차려주신 생일 밥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갈한 밥상이 담겨있었고, 한효주는 "요즘 아빠가 엄마를 위해 삼시세끼 다 차려주시는데 엄마는 태어나서 요즘 제일 행복하시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두분의 행복으로 나도 이제서야 진정 내 소원이 이뤄진 기분이다"라며 "사랑으로 가득 채운 하루. 그저 감사한 마음. 반찬 하나하나 다 아빠표, 엄마만 요리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아빠가 더. 근데 왜 나는"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효주는 "딸이 제일 좋아하는 맛으로 디저트까지 사다 준 아빠"라며 "나한테 하는 거 반만큼만 엄마한테 해줘. 아니지 요즘 너무 로맨티스트.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한효주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로 시청자와 만났고, 올해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 출연해 배우 공명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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