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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손숙, 한쪽 시력 잃어"..외손녀 하예린이 밝힌 근황

"'81세' 손숙, 한쪽 시력 잃어"..외손녀 하예린이 밝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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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린(왼쪽), 손숙/사진=AP/뉴시스, 스타뉴스

배우 손숙의 근황이 전해졌다.


손숙의 외손녀인 배우 하예린은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할머니 손숙의 근황과 반응을 전했다.


하예린은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4'의 아시아계 최초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하예린은 "할머니가 한쪽 시력을 잃어 TV에 바짝 붙어서 보셔야 하는 상황임에도 가족 단체 채팅방에 모든 에피소드를 다 보셨다는 메시지를 남기셨다"고 밝혔다. 이어 "할머니가 우시면서 사랑하고 자랑스럽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손숙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10년 넘게 황반변성을 앓아온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글씨를 읽기 어려운 상태라 딸이 녹음해 준 대사를 듣고 외우며 연기 활동을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평소 손숙은 하예린에 대해 "나보다 연기를 더 잘하는 것 같다"며 대견함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하예린은 드라마 '헤일로' 시리즈와 '듄: 프로퍼시' 등에 출연했다. 최근 '브리저튼' 시즌4의 주인공 소피 역에 낙점돼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브리핑

배우 손숙이 황반변성으로 한쪽 시력을 잃었지만, 여전히 TV를 가까이서 시청하며 가족과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의 외손녀 하예린은 할머니가 우시며 사랑하고 자랑스럽다고 표현해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다. 손숙은 10년 넘게 황반변성을 앓아왔으며, 딸이 녹음한 대사를 들으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하예린은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4'의 아시아계 최초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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