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예지가 4년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 마지막 무대를 마치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서예지는 3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연극 '사의 찬미' 공연 중 찍은 사진과 연습실 사진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지난 2일 '사의 찬미' 서울 공연 마지막 무대를 끝낸 후 회식을 하며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편안한 모습을 미소 짓고 있다. 소멸할듯한 작은 얼굴에 꽉찬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연극 '사의 찬미'는 지난 1월 개막했으며 지난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서예지는 이번 '사의 찬미'로 첫 연극 무대에 섰으며 '사의 찬미'로 지방 공연을 이어간다.

'사의 찬미'는 1920년대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사랑,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못했던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아낸 연극이다. 극 중 서예지는 당대를 흔든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았다.
서예지는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 활동이 뜸했던 이후 오랜만에 복귀했다.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이브' 이후 약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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