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47)가 11세 연하 인플루언서 겸 연기자 차정원과 공개 열애 소감을 직접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호텔에선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자 임필성 감독과 출연 배우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이 참석했다.
'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이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특히 주연 하정우는 최근 차정원과 결혼을 전제로 한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새 작품으로 컴백,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정우는 "그 친구(차정원)는 늘 응원의 메시지를 해준다"라며 거침없이 얘기했다.
하정우는 "그래서 (열애가) 공개됐다고 해서 그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하진 않는다. 한결같이 애정을 보내주는 친구"라며 달라진 건 없다"라고 견고한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건물주' 첫 회는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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