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이 43세 나이에 임플란트를 10개 이상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지현은 10일 아들 우경 군의 치과 치료 과정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아이의 성향을 많이 고려해 주셔서 결정한 한 번에 4개의 발치... 다 큰 성인도 무섭고 아프죠. 저는 사실 우경이가 도망갈 줄 알았어요. 근데 우경이가 울지도 않고 너무 씩씩하게 해낸 거 있죠"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오랜시간 오늘을 많이 걱정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제 입속에만 임플란트가 벌써 10개가 넘게 있고 한 달 전에 잇몸 이식수술도 했고 얼마 전엔 아버지도 임플란트 8개 추가로 하셨다. 치아복을 갖지 못한 가족력"이라고 전했다.
이지현은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6년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안과 의사와 결혼했지만 2020년 또 이혼,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최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 자신의 두 번째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지는 않았다. 두 번째 남편과 단 하루도 같이 산 적이 없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전한 바 있다. 이지현은 "혼인신고까지 했지만 살림을 합치지 못했다. 남편 쪽은 제가 아이들을 두고 오기를 기다렸지만, 어떤 엄마가 아이를 두고 갈 수 있나. 그러다가 결국 남편 쪽에서 이혼을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지현은 지난 10일 자녀 둘을 데리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지현은 "미국에 공부도 할 겸 아이들 방학 겸해서 오늘 출국해요"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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