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지연이 16㎏ 감량 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일 김지연은 개인 SNS에 "다시 돌아가지 않으려 박제해놓기"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16kg을 감량하기 전 김지연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다이어트 전 "부끄럽지도 않냐", "미스코리아 망신시킨다" 등의 악플을 받고 자포자기했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지연은 "사형선고를 받은 거 같았다"며 괴로운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늘씬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또 한 번의 리즈 시절을 경험하고 있다. 15년 전 봤던 몸무게인데 '이게 되는구나' 싶어 신기하고 반갑다"고 말했다.
김지연은 "옛날에는 펑퍼짐한 옷 위주로 입었다. 치수가 3번 바뀌니 몸이 가볍고 건강해진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지연은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10년 만에 이혼했다. 최근 김지연은 75kg에서 59kg으로 감량한 소식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