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이민우와 아내 이아미씨가 행복한 결혼식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아미씨는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결혼식 준비부터 당일까지,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뵐 수 있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오빠와 함께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여러분께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썼다.
이와 함께 이아미씨는 결혼식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아름다운 신혼부부의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아미씨의 친딸이자 이민우가 친양자로 입양한 딸과 함께 한 가족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갓 100일 지났을 딸까지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31일 사진작가 조선희는 자신의 SNS에 "정말 감동적이었던 민우 결혼식의 특별한 장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 2부에 첫째 딸과 신화의 '와일드 아이즈(Wild Eyes)'에 맞춰 의자 춤을 선보이는 이민우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아빠 노래 하나 불러줘"라고 말했고, 두 사람의 모습에 하객들은 환호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는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고, 싱글맘이었던 이아미의 6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딸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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