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임신 중 친구와 베트남 여행을 떠났다.
김지영은 지난3일 유튜브 채널에 '출산 전 단짝이랑 떠난 마지막 나트랑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 친구와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유했다.
김지영은 해외에서 오는 친구와 함께 나트랑으로 떠나기로 했지만 비행기가 지연되는 등 우여곡적 끝에 베트남 나트랑에 도착했다. 출국하며 인천공항에서 임산부 패스트 트랙을 이용했던 김지영은 이날 나트랑 공항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임산부용 패스트트랙이 없어 긴 줄을 그대로 기다렸다.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저혈압이 와서 깜짝 놀랐다.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잠시 주저앉아서 쉬다가 겨우 입국 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임신 중 달라진 몸 상태를 전하며 걱정을 샀다.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영된 채널A 연애프로그램 '하트시그널 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앞서 지난 1월 7일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당초 그는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혼전 임신으로 2월 1월로 일정을 앞당겨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남편은 6세 연상의 비연예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대표이다.
김지영은 2세가 딸이라고 밝혔고 최근에는 남편 윤수영 대표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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