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45)이 오는 10월 네 아이의 아빠가 된다.
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39) 씨는 현재 임신 4개월로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현재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며 출산을 준비 중이다.
태아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동현은 2남 2녀, 사 남매의 아빠가 될 전망이다. 김동현은 지난 2018년 9월 6살 연하의 송하율 씨와 결혼했다. 둘은 11년 열애를 이어온 끝에 결실을 맺었다. 결혼 이듬해 9월 첫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21년 1월 둘째 딸, 2023년 6월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동현은 셋째 출산 전인 2022년 4월부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내와 함께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동현은 셋째를 얻은 이후 2년 10개월 만에 또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동현은 지난 4일 8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지금 '놀토'가 8주년이고, 첫째 아이가 8살이다. '놀토'와 함께 간다"면서 "사실 또 다른 소식이 있다. 아이가 3명이지 않나. '놀토' 8주년에 넷째가 생겼다. 처음 얘기하는 것"이라고 직접 아내의 넷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놀토' 8주년과 함께 아이들이 네 명이 됐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출산 시대에 네 아이의 아빠가 되는 김동현을 향해 '애국자'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김동현은 '놀토' 방송 이후인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째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동현은 초음파 사진과 함께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줬다.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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