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 대표와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을 공개한 가운데, 일부에서 비판적인 시선을 보내자 심경을 털어놨다.
김지영은 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저도 못 보는 본방을 보며 태그해주는 친구들 러뷰"라며 "여러분, 방송을 출연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게 많지 않더라고요. 어떤 부분이 강조될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가벼운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즐겨주세요"라고 밝혔다. 김지영은 이날 남편과 일본 교토에서 태교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지영, 윤수영 부부가 출연했다. 임신 21주차인 김지영은 윤수영 대표와 태담을 나눴고 배에 뽀뽀하는 윤수영에게 "나도 뽀뽀해줘"라며 애교를 부렸다. 침대 위에서 모닝 뽀뽀까지 나눈 김지영과 윤수영은 영양제를 챙긴 후 함께 욕실로 들어갔다. 이후 물소리가 흘러나왔다.
김지영은 방송에서 "샤워를 같이한다. 매번 같이한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보기 좋지만, 굳이 방송에서 매번 같이 목욕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는 것에 대한 비판의 시선이 나오기도 했다. 윤수영은 함께 샤워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가 진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윤수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결혼식을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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