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최희가 번따(번호 따기) 주작설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최희는 7일 SNS에 "40대 유부녀 번따 당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모르는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쪽지를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 카페 직원은 최희에게 "너무 아름다우셔서 쪽지를 전해달라고 한다"며 쪽지를 건넸고, 최희는 "번호 따였다. 어떡하냐"고 깜짝 놀랐다.
이어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다. 유부녀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후 해당 영상에 대해 주작설이 일자 최희는 8일 "주작이라고 악플 엄청 많다. 번따를 왜 주작하냐. PD님이 옆에 있다가 바로 한번 더 이야기해달라고 했더니 진짜 해주셔서 재미있는 추억이라 생각해서 올렸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100% 실화다. 화내지 마라"고 당부했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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