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태현이 첫사랑 아내에 대해 말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네.. 동생 썸붕(?) 내러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원은 봄을 맞아 학교에서 '본관 놀이'를 하기 위해 친구 차태현을 초대했다.

하지원은 차태현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동기, 선배들을 함께 불렀다. 이 자리에서 하지원의 친구들은 차태현에게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한 학생이 "술 마실 때 어떤 얘기를 했냐"고 묻자 차태현은 "여자 얘기?"라 답했다. 이어 "지금 아내 분 이야기냐"는 질문이 나오자 하지원 역시 "오빠 첫사랑이지 않냐"고 거들었다.
차태현은 아내에 대해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났다"며 "여러분은 그렇게 살지 말아라. 그런 생각은 버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사랑 관련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한 학생은 차태현에게 "이거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걱정했고, 차태현은 "서로 안다"며 "다시 태어나면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기로 했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1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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